짱이자나!!!!! 라이브 한 곡 보고 바로 ‘빠’ 됨 ㅋㅋㅋㅋ
알군 말대로 동네 4차원 삼촌들 같은 비주얼에서 이런 빡쎈 기운이 나올지 누가 알았겠냐. 잉여력인가? ㅋㅋㅋ
그리고 레터맨의 위엄은 정말 쩐다. 우리나라는 나 죽기전엔 이런 애들 공중파 못 나올거야. 김미화도 못나오는데 말 다했지.

몇 초, 몇 분 천천히 하면 여유있고 편하게 할 수 있을텐데, 부딪치고 까이고 베이고…
어릴적 다쳐서 들어온 아이에게 오히려 화를 내는 부모의 맘이 이런 마음일거다.

부딪치고 까이고 베여서 아픈데 걱정은 고사하고 돌아오는 건 원망 뿐이니 속상할 수 밖에,
하지만 잘 알면서도 위로와 걱정보다 화가 앞서는 이유는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인데.

아니다.
몇 초, 몇 분 천천히 여유있는 마음은 내게 더 필요하겠다.
위로와 걱정을 먼저 건네는 마음의 여유.

남자되기.
어른되기 만큼이나 쉽지 않은 일이다.

1.
술 안 먹고, 야구, 축구 안 좋아하고 게임도 안하고 무슨 재미로 살아?
허구헌날 술 먹고 소리지르고 컴터 앞에서 그게 재미나?

이젠 익숙하고 귀찮은 대화.

2.
이사하는 거.  정말 빡신거 같아.

3.
아부지 이번에 서울시장 민주당 찍어요
민주당? 그 놈들이 더 나쁜놈들이야
아휴.. 그럼 한나라만 찍지마요

알았져? 한나라만 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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