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나왔구나. 9월 6일 발매. 이런 퇴폐적인 사운드라니 질러서 즐겨주마. 어서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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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나왔구나. 9월 6일 발매. 이런 퇴폐적인 사운드라니 질러서 즐겨주마. 어서오라!
짱이자나!!!!! 라이브 한 곡 보고 바로 ‘빠’ 됨 ㅋㅋㅋㅋ
알군 말대로 동네 4차원 삼촌들 같은 비주얼에서 이런 빡쎈 기운이 나올지 누가 알았겠냐. 잉여력인가? ㅋㅋㅋ
그리고 레터맨의 위엄은 정말 쩐다. 우리나라는 나 죽기전엔 이런 애들 공중파 못 나올거야. 김미화도 못나오는데 말 다했지.
비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 비가 좋아서 굳이 우산을 손에 들고 비를 맞으면서 집에 가곤 했다. 집에 도착하는게 아쉬워 되도록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걸었다. 동네를 에둘러 걸었다. 흠뻑 젖어 철갑같은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 던지고 머리 위로 쏟아지는 샤워기 물을 맞는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비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다.
결국 끝날 사랑 왜 시작하느냐고 누군가 그랬었나. 그래도 난 다시 사랑을 할거다. 사랑하니까 사랑하고 헤어지지 않으려고 사랑하고 살아있으니까 사랑하고 그렇게 살아있는 동안 평생 사랑을 할거다.
비.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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