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감기에 비실비실 입술까지 터졌다.
점심과 저녁에 먹을 약을 나눠서 줬는데 반대로 알려준게 아닌가 생각된다.
미칠듯이 쏟아지는 잠을 안고 헐거워진 정신줄을 붙잡는데 오후를 보냈다면, 새벽엔 그렇게도 정신이 또렷또렷…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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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감기에 비실비실 입술까지 터졌다.
점심과 저녁에 먹을 약을 나눠서 줬는데 반대로 알려준게 아닌가 생각된다.
미칠듯이 쏟아지는 잠을 안고 헐거워진 정신줄을 붙잡는데 오후를 보냈다면, 새벽엔 그렇게도 정신이 또렷또렷…
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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